옴총 멋진데 무서운 왕이였어 내 팀은 백현이를 죽여야하는 임무를 받고 내가 성에 스파이로 잠입을 하지 내가 할 일은 무슨 정보?? 를 넘겨주는 일이였는데 이미 백현이가 눈치를 채고 우리 팀을 죽이려고 군대를 보낸거야 그걸 알고 나는 백현이를 찾아가다가 성의 수호신?? 마법사?? 여튼 그런 사람을 만나고 나를 위해서 백현이 기억을 지워주겠다는거야 고맙다고 하고 백현이를 찾아갔는데 백현이가 나를 보고 반한거야 그래서 어딜 다니던지 나는 품에 안고다녔어 이 사실을 안 팀은 이게 기회라고 해서 나도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나한테 너무 잘해주고 다정한 눈빛에 나도 마음이 약해지는거야 그래서 팀을 배신하고 백현이랑 지내고있었는데 팀에서 나를 죽이려고 사람을 보내서 내가 죽기 직전에 잠에서 깼어.. 뭐이렇게 기억이 잘나지 오랜만에 컬러꿈꿨다 꿈에서 백현이는 너무 멋있었어... 진짜 나를 품고다녔는데 그게 그렇게 설랬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