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1월에 입덕했지만 이것저것 많이 찾아봐서 케큐가 애들한테 인생배팅하고 밀어주는 건 알고 있거든... 소속사가 중소인데 1년 조금 넘는 기간동안 앨범을 5개나 내면서 음방도 꾸준히 돌려주는 경우를 아예 못 봤을 정도로ㅋㅋㅋ해투는 18년 초쯤에 갔다와서 웨이브 컴백으로 온 걸로 아는데 인티 뿐만 아니라 국내팬덤 전체적으로 애들 해투 돌리고 하는 거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지 궁금해..큰방에서 해외만 신경쓰면 국내팬덤 떨어진다고들 하는데 케큐가 해외만 신경써서 해외인기 붙은게 아니라 그냥 애들 실력좋고 음악색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해외팬덤 먼저 붙은걸로 보이거든 내 체감상! 그리고 애들도 해외에 있으면서 브이라이브도 해주고 국내에 소홀한다는 느낌은 크게 못 받았고..케큐가 국내에 더 신경 써야 할 타이밍인걸까 아님 그냥 지금처럼만 하면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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