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혜화에서 준면이 봤어요..아직도 손떨려 공연보러 댕로 갔는데 준며니 같아 보이는 사람이 잇는거야,,그래서 지인이랑 긴가민가하고있었는데 대화들렸는지 먼저 와서"싸인해줄까?"햇어..근데 펜이 없어서 우왕좌왕하고있으니까 근처 마트 가르키면서 저기 구구구마트 가서 펜 사오라고햇어..ㅠ pic.twitter.com/lYRrFzRvFQ— 이찔 (@2chill_O) February 21, 2020
저 오늘 혜화에서 준면이 봤어요..아직도 손떨려 공연보러 댕로 갔는데 준며니 같아 보이는 사람이 잇는거야,,그래서 지인이랑 긴가민가하고있었는데 대화들렸는지 먼저 와서"싸인해줄까?"햇어..근데 펜이 없어서 우왕좌왕하고있으니까 근처 마트 가르키면서 저기 구구구마트 가서 펜 사오라고햇어..ㅠ pic.twitter.com/lYRrFzRv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