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들 엔시티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 뭐야 ?? - 인스티즈(instiz) 엔시티 카테고리

	시민1 내안에 난 날 향한 찬사를 외쳐~~~ 4년 전 시민1 별없는 밤하늘 아래 불꽃놀이가 되어준 너의 눈빛~~ 4년 전
	시민2 회색빛의 기억을 알록달록하게 넌 물들여 4년 전
	시민3 나도 디어드림 인데 우리가 아닌 누구도 이해못할 크기로 넌 존재해 내마음에 여기ㅠ 4년 전
	시민4 기억 속 저편에 남아있는 포근한 그 노래 4년 전
	시민5 현실이 꿈이고 꿈이 현실 같아 눈을 뜨고 꿈을 꾸는 것만 같아 사람들은 이걸 사랑이라 말해 4년 전
	시민6 멀리 있어도 함께인거야 그래 난 너의 낮에 너는 나의밤에 4년 전
	시민7 처음과 끝은 같은 원이기에 새로운 끝은 다른 시작이래 4년 전 시민27 나도 33 4년 전
	시민8 난 너의 꿈이자 꿈에 닿는 통로가 돼 너의 꿈을 손에 쥐여 줄 수 있어 4년 전
	시민9 널 만나고 이 도시는 눈부시게 빛나 어디든 나를 어린 아이처럼 만들어 또 마음껏 놀고 싶어 난 4년 전
	시민11 우릴 위해 항상 웃던 갈매기가 걱정 돼 같은 배 타도 혼자 다른 바다라는 게 디어드림 그냥 내 눈물 버튼.......... 4년 전
	시민12 나를 구하는 것은 나일뿐 4년 전
	시민13 네가 내게 와 닿는 곳마다 피어나는 꽃 그걸 어루만지면 네 향기로 난 물들고 4년 전
	시민14 설렌 맘이 날 데려가 도착한 곳에 바람 하늘 그리고 너 4년 전
	시민15 알아 다가올 날들은 너무나 불투명하고 지나간 날은 아쉬워 하지만 더 걱정은 마 오늘과 같은 하루를 하루씩 더해가면 돼 woo 4년 전
	시민16 알아 다가올 날들은 너무나 불투명하고 지나간 날은 아쉬워 하지만 걱정은 마 오늘과 같은 하루를 하루씩 더해가면 돼 4년 전 시민15 통했다.. 4년 전 시민16 헐 4년 전
	시민17 시간을 따라 둘이 걷다가 새긴 발자국 손끝으로 이으면 별자리가 되었어 4년 전
	시민18 우리 가사 새삼 다 이쁘다 ..뭉클 4년 전
	시민19 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 4년 전
	시민21 나의 꿈을 이뤄주는건 나뿐 4년 전
	시민22 Step by step 내게 너를 알려줘 A to Z 너면 모든 괜찮아 4년 전
	시민23 You should know i won't let you go I'll show you the world if you say so 4년 전
	시민24 두 번 세 번 감춰온 내 맘을 곱게 접어 날려 하늘 위로 4년 전
	시민25 함께 자라왔던 날 더욱 단단해질 마음 우릴 기다릴 그날 서로를 비춰 줄테니까 4년 전
	시민26 나만 따라와 저멀리 널 데리고 난 겁 없이 4년 전
	시민28 눈이 부신 만큼 오랫동안 기억 되기를 4년 전
	시민29 가장 뜨겁던 그 장면을 맘에 담아 4년 전
	시민30 다 좋은데 나도 본문ㅠㅠㅠㅠ 디어드림 천러 그 파트부터 막 눈물 남ㅠㅠㅠㅠㅠ 4년 전
	시민31 좀 더 멀리 날아보려고 해 4년 전
	시민32 산다는 거 견디는거 함께라면 조금 더 행복해져 4년 전
	시민33 밤이 내일까지 이어가게 손 안 놓지 춤 출때 특히 내 목에 올려줘 너의 손 서로 균형같이 찾아 close Hold on Slippery floor 위 아무도 내 주위엔 you only 4년 전
	시민34 내 손을 잡아 원을 그려 이만큼 나눠가진 거잖아 이거랑 Let's talk about love let me talk about love Yeah I'm talking about you (우리 사랑에 대해 말해보자, 나 사랑에 대해 말해볼게 그래 나 지금 너에 대해 말하고 있어) 4년 전
	시민35 lmma call back 부르는 내 Tone을 잊지말고 4년 전
	시민37 데리러 올 테니 늦잠 자고 나서 이따 두시 거기서 우리 다시만나자 이노랜 들을때마다 설레는듯; 그래서 거기가 어딘데 또 나만 진심이였지 .. 4년 전
	시민38 그게 니 선택이면 결과도 니가 책임져야지 4년 전
	시민39 너무 보고 싶다는 말이 내 마음을 다 못 전할게 뻔해 괜히 아쉬워 말 안 한 거야 4년 전
	시민39 너무 보고 싶다는 말이 내 마음을 다 못 전할 게 뻔해 괜히 아쉬워 말 안 한 거야 4년 전
	시민40 헐 본문 생각하고 들어옴 4년 전
	시민41 난 지금 어딜까 다 알 순 없지만 난 나만의 나를 쓰고 있어 서툰 이 글 위엔 제목도 없지만 난 나만의 답을 찾고 있어 4년 전 시민41 종이에 적은 게 절대로 낙서가 아니라는 거 4년 전
	시민42 나를 도와줘 잘 할 수 있게 가끔 난 길을 잃곤 해 나 무적 처돌이야 ㅠ 4년 전
	시민43 어떤말로도 설명할수없어 수많은 얘기들 4년 전
	시민44 이 밤이 가도 우리 이야기는 계속 될테니까 4년 전
	시민45 그게 니 선택이면 결과도 네가 책임져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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