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본거라서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ㅜㅜㅜ 태형이는 고딩이었고 아빠랑 둘이 작은 섬마을? 에 살고 있었어 학교 가려면 배 타고 가야되는데 그 배도 별로 없어서 놓치면 못갔던걸로 기억해 쨋든 아빠가 집에 잘 안들어오는데 가끔씩 집에 들어올때면 여자를 데리고왔단 말이야 근데 어느날은 남자를 데리고 온거고 그 남자가 석진이! 대충 배경은 이렇고 젤 기억에 남는 장면이 석진이랑 아빠랑 관계하는걸 태형이가 바로 옆방에서 자다가 듣고 자위하는 장면이었엉 그리고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석진이가 태형이 교복을 몰래 입고있었나? 그런 장면도 있었어 분위기는 약간 어두웠고 태형이가 석진이를 좋아한다기보단 애증의 관계였던걸로 기억해 진짜 보고싶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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