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오지 않아서 패스했던 포타인데 읽을수록 제목이 이렇게 슬플수가 없다 근데 요즘 보면 제목밑에 모로가든 바뀌기만 하면 돼라는 문구가 희망을 주기도 하고 뭔가 벅차오름 그리구 진짜 10편이 되도록 둘 사이 로맨스는 생각도 못함 이게 진짜 작가님의 센스랑 필력임 그 누나가 사이에 껴 있어서 진짜 생각도 못한 부분임 안 읽어본 연밤러들 있으면 논체인지 꼭 읽어봐봐 진짜 한편 한편 드라마 보는기분도 나고 뭔가 오래된 필름사진을 꺼내보는 기분ㅠㅠ 연재중이지만 보통 하루나 이틀에 한편씩 올라와서 기다릴 틈도 없음 진짜 명작!강추!! 논 체인지 01 http://me2.do/GBDGLA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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