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이가 원래 클럽 자주 다니는데 너드 국한테 반해서 클럽 술 다 끊고 국이 꼬셔서 결국 사귐 ㅎ 그런데 버릇 못 고친다고 국이의 달달한 애정도 좋지만! 한편으론 너드라 재미가 떨어진 텽이가 국이 몰래 클럽을 자주 다니는 거지 그걸 몰랐던 국이가 절대 아니겠죠? 사실 텽이 아낀다고 너드인 ‘척’ 하던 국이가 처음에는 참았지만 결국 빡쳐서 너드 청산하고 클럽에 있는 태태 찾으러 가는
“ 형, 제가 풀어줬더니 뭐 되는 줄 알고 설치는 거죠. 해명은 집에서 받을게요 “
하고 텽 손목 끌고 클럽 나가는 ㅠㅠ 어디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재탕하고 싶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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