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들도 그건 장담할수 없음.. 올해 예정이어도 내년으로 밀릴수 잇는 확률 많고 그렇다고 내년에 밀엇는데 갑자기 생각 바껴서 또 짜잔 하고 나올수도 잇고... 엔터사업은 밀리고 엎고 다시 만들고를 반복하는게 일상적이니깐 관계자들도 확신을 가질수 없는거지.. 연생풀 좋다, 안좋다. 이건 별 문제 안된다고 봄. 인재는 찾으려면 어떻게서든 찾을수 잇는거임. 물론 슴 맘에 안들어서 데뷔가 여태 밀린 확률이 제일 크겟지만.. 난 올해 하든 내년에 하든 상관 없지만 코로나 끝나는대로 최대한 빨리 나왓으면 좋겟음... 올해 10월에서 내년 8월안에는 나오겟지 라고 대충 생각중이야 .. 기다리느라 힘든건 여기 잇는 사람들한테 다 해당되는 얘기일테니 우리 모두 힘내자 ㅠ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