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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잘못 해놓고, 연락 한 번 안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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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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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4/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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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1
제가 연상
(한 달쯤 전부터 널 따라다닌다는 여자 후배 얘기를 듣고 내심 네가 먼저 나에게 말해주길 바랐지만 한마디도 안 하는 너에 이게 잘못된 줄 알면서도 엇나가기 시작해,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친구들이 있는 테이블까지 와 날 끌고 가는 너의 손을 쳐내는) 내가 너무해? 그래, 뭐 그렇다 쳐. 그럼 넌, 넌 나한테 안 너무하고?
4년 전
글쓴징
말을 왜 그렇게 밉게 하는데. 화난 게 있으면 말로 하든가 이런식으로 행동하지 말고. 그리고 누나, 말은 바로 해. 누나가 약속 안 지켜놓고 잘못했으면서 일주일동안 연락 한 번 안 하더니, 내가 친구들한테 이런 소식을 들어야 돼? ( 손을 쳐 내는 네 행동에 어이가 없어 헛웃음을 짓다 짐짓 짜증난 표정을 짓곤)
4년 전
징1
화난 거 있으면 말로 하라고, 너 진짜 웃긴다. 먼저 나한테 말해줬었어야지, 내가 이렇게 화내기 전에. (내가 널 먼저 좋아해 따라다녀서 사귀게 된 사이라 더 불안하고 네 행동에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안 나와 애꿎은 머리만 넘기는) 너, 나 진짜 좋아하긴 해? 그냥 따라다니니까 받아준 거 아니고. 그리고 나 원래 이런 애야, 너 좋아한다고 쫓아다니기 전에 나 이랬어. 너 만나면서 안 하고 다닌 거지.
4년 전
글쓴징
야 누나, 너 말 진짜 그딴식으로 할래? 내가 안 좋아했으면, 여길 찾아 왔을까? 누나가 뭘 알아 나에 대해서. 누군 일주일동안 연락 없어서 혹시 어디 아픈 게 아닐까 괜찮을까 걱정하면서 보냈는데, 뭐? (마음대로 내 마음을 넘겨짚는 너의 모습에 어이가 없다가도 화가나서 정색을 하곤) 누나, 나 누나 소식 듣자마자 클럽이라는 소리에 무슨 생각 먼저 했는 줄 알아? 아 그래도 어디 아픈 게 아니여서 다행이다 무슨 일 있던 거 아니구나 했어. 싫어했으면, 이미 헤어지자고 하고도 남았는데 누나 넌... 사람을 왜 비참하게 만드냐.
4년 전
징1
... 그렇게 날 생각하면서, 내가 이렇게 엇나가는 이유도 모르지 넌. (비참하다는 네 말에 눈가가 붉어지는 게 느껴지지만 애써 참으며 말을 이어가) 비참, 그렇게 비참하면 헤어질래? 그냥 넌 너 좋다고 하는 나이 맞는 애 만나 그러면. 나같이 연상인데 애같이 구는 것도 짜증 날 거 아냐. 너보다 어린애가 쫓아다니는데 좋겠지, 그러니까 세게도 안 쳐내고 나한테 얘기도 안 해주고. 그치? (어차피 너한테 보여주기 식으로 술도 마시고 클럽도 다니는 거라 이렇게 나빠진 상황에 계속 있는 것도 싫어 널 지나쳐 가방을 챙겨 나가버리는)
4년 전
징2
네가 연하. 어른스러운 연하에요.
(네가 춤을 추는 날 잡고 있다 널 보는) 내가 이렇게 노는게 잘 못한거야? 그정도로 죽을죄를 지은거야?
4년 전
글쓴징
누나, 너는 나만 보면 짜증내더라. 상황파악이 안 되는 거야 아니면 일부러 나 화나라고 이러는 거야. (아무렇지 않은 듯 되려 뭘 잘못했냐는 듯 따지는 너의 모습에 헛웃음을 짓곤)
4년 전
징2
(아무렇지 않은듯 널 보다 얘기하는) 그럼 나만 잘못했어? 나만 큰 죄를 지은거 마냥 얘기하지마. 너도 술 마시고 연락 안 됐잖아. 그리고 그 다음날 침대에서 다른 여자랑 누워있었던건 기억 안나고?
4년 전
징3
네가 연상 / 그저 네가 나 없이는 안된다는 사실이 좋기도 하고 나 때문에 하루 동안 끙끙 앓는 걸 보고 싶기도 해요. 독특한 취향 덕에 네가 좀 고생이긴 한데 다른 남자는 맘에 없다는 걸 알고 내 취향이 그렇다는 걸 너도 알아요.
(그저 바에 서서 술을 마시다 자연스레 허리를 감는 손에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고개를 돌리자 보이는 너의 모습에 여유로운 듯 웃음을 짓고 네 목에 팔을 두르는) 내가 너무해? 근데도 내가 좋은 백현이가 더 너무한 거 아냐? 나 술 마셨어, 백현아. 너네 집에 자러 갈까? 아, 싸워서 안 재워주나?
4년 전
글쓴징
너는 가끔, 사람 피 말리는 거에 재주가 있어 주야. (밀착해 오는 몸에 널 떼어내곤) 그리고 날 너무 잘 알고. (네 머리카락을 귀 뒤로 꽂아주며) 근데, 주야 뭐든 지 적당히야. 내가 아무리 널 좋아해도 이건 아니지.
4년 전
징3
(네 행동을 지켜보며 네 말을 듣기만 하다 마시던 술을 쭉 들이켜고 네 어깨에 기대는) 그래서 적당히 모르는 주야 때문에 백현이는 어쩔 건데? 이제 나 안 좋아한다고 그러는 거야? 나 술 많이 마셔서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겠어. 가서 나 재워주세요, 오빠. (어깨에 얼굴을 묻은 채로 네가 밀어낸 만큼 가까이 다가가 허리를 끌어안는)
4년 전
징4
네가 연상
(테이블에 앉아 술을 홀짝이고 있는데 내 팔을 툭툭 치는 친구들에 고개를 들자 기가 찬 듯 날 보고 있는 너에 눈을 크게 뜨다 이내 다시 시선을 테이블로 돌리는) 여기까지는 왜 찾아왔어.
4년 전
글쓴징
너는 고작 일주일만에 만나서 한 다는 말이 왜 왔냐야? 대단하네.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네 태도에 어이가 없어 헛웃음을 짓곤) 주야, 그냥 말로 해 헤어지고 싶다고. 이런식으로 행동하지 말고, 편하게 말로 하지 왜 사람 비참하게 만드냐. (나만 애탄 거 같아 결국 회의감이 들어 제 할 말만 하고 널 뒤로한 채 나오며)
4년 전
징4
(제 할 말만 하고 나가버리는 널 보다 자리를 박차고 나와 널 뒤따라가 네 팔을 잡아 세우는) 내가 언제 헤어지고 싶다고 했어? 내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왜 마음대로 생각해. 누구는 여기 오고 싶어서 온 줄 알아? 오빠야말로 듣고 싶지도 않은 거 아니야. 다 변명으로 생각할 거잖아.
4년 전
글쓴징
주야, 그게 변명이든 아니든 일단 말할 생각은 했고? 너, 오히려 나랑 대화할 생각도 안 하고 멋대로 짜증내고 연락 끊어 놓고 지금 나한테 그게 할 소리야? (네가 잡은 팔을 빼내곤) 내가 언제까지 너 기다려주고 해야 돼, 네가 애야? 매번 네가 잘못해놓고 왜, 내가 널 살살 달래가면서 화해 해야하는 지 이젠 이해도 안 가네.
4년 전
징4
(평소와 다른 네 반응에 당황해 허공에 떠 있는 내 손을 보다 입술을 꽉 무는) 내가 연락하려고 했었다고 했잖아, 이번엔 약속한 거 꼭 지키려고 했단 말이야. 근데 오빠가 믿어주지도 않고 먼저 나한테 뭐라고 하는데 내가 거기서 더 뭐라고 해. 무슨 말을 해도 안 믿어줬을 거면서. 내가 그 말 진짜 싫다고 했지. 그래 나 오빠 보다 한참 어려서 그래, 나 좀 이해해주면 안 돼? 나도 노력하고 있단 말이야.
4년 전
징5
네가 연상
(스테이지에서 빠져나와 자리로 가려는데 붙잡힌 손에 인상을 쓰다가 올려다보면 보이는 너에 표정을 지우고 한숨을 낮게 쉬는) 뭘 너무해. 누군 편하게 있은 줄 알아? 그나마 나와서 노는 게 낫겠다 싶어 나온 거지. 화해 안 할 거면 가 짜증 나거든.
4년 전
글쓴징
너는 꼭 말 그딴식으로 하더라, 주야. 내가 잘못했나봐 잘못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되려 짜증난다는 네 말에 어이가 없어 헛웃음을 짓곤) 그래 그럼. 여기서 놀든 누구랑 만나서 뭘 하든 마음껏 해. 이제 나도 모르겠다, 나만 여태 네 걱정했나봐 넌 속 편하게 여기 있는데. (잡은 네 손목을 놔주곤 널 뒤로한 채 나오며)
4년 전
징5
(가만히 서서 네 말을 곱씹다가 울컥해지는 마음에 나도 가방을 들고 나오는데 뒷모습을 보이며 가고 있는 널 보고 불러 세우는)... 변백현, 너 말 책임질 수 있어? 누구랑 만나서 뭘 하든 마음껏 하라는 거 책임질 수 있냐고. 헤어지자는 거야? (또다시 울컥해 입술을 짓씹다가) 내가 약속 어긴 건 잘못한 거 맞는데, 너도 나한테 못된 말 했잖아. 그럴 거면 왜 만나냐고 어려서 그런가 애 취급하면서 할 말 없게 만들었잖아... (목소리가 떨려 오는 걸 참다가 흘러내리는 눈물에 고개를 돌려 너와는 반대 방향으로 서둘러 자리를 뜨는)
4년 전
징6
네가 연하.
... 그러는 너도 연락 안 했으면서. 꼭 내가 먼저 해야 해? 네가 나 풀어줄 수도 있는거잖아. (아무렇지 않은건지 널 가만히 보다 곧 시선을 돌려 제 친구들이 가야 하는 거 아니냐는 물음에 결국 한숨 폭 내쉬곤 자리에서 일어서 널 바라보는) 나가서 얘기하자.
4년 전
글쓴징
누나 네가 잘못한 건데, 매번 내가 연락해서 풀어주는 것도 정도가 있지. (나가서 얘기하자는 네 말에 밖으로 나와 널 보다 얇게 입고 나온 네 모습에 한숨을 쉬며 겉옷을 걸쳐주며) 옷이나 좀 따뜻하게 입고 다니던가 이게 뭐야.
4년 전
징6
(와중에 제게 겉옷을 걸쳐주는 네 행동에 시선을 마주하지 못 하고서 있다 작게 중얼이는) ... 날씨 좋잖아 요즘, 옷 입는 것도 뭐라 그러냐. (제 어깨 위로 걸쳐진 네 옷을 보다 너와 눈을 맞추니 저를 무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자 입술 꼭 물다 말 하는) 나 그런 거 잘 못하는 거 알잖아, 물론 그렇다고 내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지만. ... 많이 화났어?
4년 전
글쓴징
좋아도, 밤 되면 추운데 누나 너 몸도 약해서 감기 자주 걸리잖아. 여름에도 감기 걸려서 골골대면서. (입술을 깨무는 모습에 한숨을 쉬다 네 입술을 손가락으로 툭툭 치며) 입술 물지 말고, 누나 네가 잘못한 거 알면 됐어. 그래도 아닌 건 아닌 거야. 못 해도 해야지, 나는 누나 계속 기다렸는데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나는 누나가 나랑 이제 헤어지고 싶어서 그러는 건가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 아니면, 정말로 헤어지고 싶어서 이러는 거야? (내 말에 그런 거 아니라며 고개를 내 젖는 모습에 고개를 끄덕이곤) 그럼 됐어. 나도 그건 싫으니까, 그래서 일주일 동안 반성은 했고? 클럽 온 거 보면 한 거 같진 않은 거 같은데.
4년 전
징6
그게... 변명 같긴 하겠지만, 일주일 동안 나도 집에만 있었어. 애들도 그럴거면 너한테 빨리 연락하고 화해를 하라고 하긴 했는데 도저히 못 하겠어서, 차라리 술에 취하면... 연락을 다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하하. (술에 취해 연락이 끊겨 싸웠던 건데 말도 안되는 소리 늘어놓곤 네 눈치를 보다 애꿎은 네 손가락 끝만 살짝 붙잡은 채 말을 잇는) 반성 했어, 너 보고싶었고. 이번에도 내가 먼저가 아니라 네가 먼저 찾아오게 해서 미안해 백현아.
4년 전
징7
내가 연상.
... 네가 더 너무해. (널 보자마자 친구들과 웃으며 잇었던 얼굴을 지우고는 순식간에 표정이 굳는) 너도 연락 안했잖아. 나만 안 했어? (말 하다보니 서러워지는 기분에 눈물이 날 것 같아 입술 꼭 물었다떼는) 매번 나만 아등바등거리는 관계 힘들어. 너도 나 별로 안 좋아하잖아.
4년 전
글쓴징
누나, 네가 잘못 해놓고 왜 나한테 딴소리야. 내가 잘못했어? 먼저 잘못해놓고 짜증 내고 연락 끊은 건 누나면서 왜... (울려고 하는 네 모습에 한숨을 쉬며) 누나가 울고 그래, 울지마. 그리고 안 좋아했으면 여기에 오지도 않았고 이미 헤어지고도 남았어 말 그런식으로 하지마.
4년 전
징7
먼저 말 심하게 한 건 너잖아. (저를 달래주기는 커녕 한숨을 뱉는 네 모습에 더 상처받아 눈물 그렁그렁해져서도 꾹 참으며 눈물 떨구지 않는) 딴소리 아니고, 전부터 생각했던거야. 너 변했어. 어떻게 연락 한 번 안 받았다고 그렇게 화를 내고 무서운 표정 짓는건데.
4년 전
글쓴징
누나, 말은 바로 해. 매번 그랬잖아 술 마시고서 연락 안 되는 건. 약속까지 했으면서 안 지키는데 내가 화가 안 나? 반대로 생각해봐. 누나 너는 내가 술 마실 때 연락 안 하면 기분 좋아? (눈물 맺힌 네 눈가를 엄지로 쓰윽 닦아주곤) 난 변한 적 없어, 늘 그대로인데 누나 너는 내가 뭘 그렇게 변했다는 거야. 내가 이러는 게 이해가 안 되면, 누나도 느껴보던가. 나도 술 마실 때 연락 안 할 테니까.
4년 전
징7
... 이것 봐. 전처럼 안 달래주잖아. 나랑 똑같이 한다고 그러잖아. (미운 말과는 다르게 다정한 네 행동에 결국 눈물 툭툭 떨구면서도 널 똑바로 바라보다 결국엔 고개 푹 숙이는) 화내지마. 무서워.
4년 전
징8
네가 연상 / 차마 먼저 연락은 못 하고 이번엔 끝까지 네가 연락이 없기에 어제까지만 해도 친구랑 만나서 엉엉 울다가 오늘 친구가 잡아끌어 클럽에 온 거예요.
.
(너를 보자 놀라 그대로 멈춰있다 네 말에 손목을 잡아끌어 그대로 클럽을 나오는) ... 어떻게 알고 왔어? 누가 연락했어.
4년 전
징9
네가 연상
(예상한 대로 제가 클럽에 온 지 30분도 지나지 않아 네가 오자 싱긋 웃으며 너를 보는) 연락하면 싸울 것 같으니까, 먼저 연락하는 건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이렇게 하면 나 찾으러 올 것 같아서 일부러 왔어.
4년 전
징10
ㅅㅈ
4년 전
징11
헉 너무 좋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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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 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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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가 너무 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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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오래있다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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