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마르긴했는데 마름속에 거대함이있어 그래서 아 이게 덩치가 크단거구나 느낌ㅋㅋㅋㅋㅋㅋ 타고난 골격이란 이런거구나...엄청 말랐는데 이상하게 단단해 종이인데 다부져(?) 그래서 골격이 타고나고 덩치가 좋으면 이런느낌인거구나 혁이보고 제대로 느낌ㅋㅋㅋ 왜 그 큰 멤버들 사이에서도 멤버들이 덩치하면 혁이 얘기하면서 장난아니라고 완전 통나무라고 그러는지 알거같은?ㅋㅋ 오히려 키는 다같이 길어서 다른멤버형들이랑 그렇게 많이 차이나는거 못느꼈는데 다부짐이 느껴지더라구ㅋㅋㅋ 전에 누구였지 누가 연습때 혁이랑 부딪치면 나무랑 부딪친거같단 말이 생각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