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디션 여러번 여는 거는 예전 가수들때도 그랬다고 하는데, 뭔가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보컬 뽑으려고 연적은 없었던거 같고... 코로나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지방에 내방도 엄청 자주왔고 (거의 한달꼴로 왔음.) 그리고 보통 슴이면 자기가 좋아하고 잘난 연생 공개하고 자랑하기 바쁜게 슴인데, 그런것도 여뤀 이후로 전혀 없고. 자랑했던 연생들도 지금은 다 나간상태고. 그래도 sm인데 하면서 생각하다가도, 뭔가 예전이랑 좀 결이 다른 느낌? 이 계속 들어서 불안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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