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 자랑하자

	시민1 나의 꿈 나의 꿈은 아직 너야 3년 전 시민10 22 3년 전 시민22 3333 3년 전 시민33 44444 너무 좋아 진짜 3년 전 시민50 555555 3년 전
	시민2 어쩜 그틈사이에 서롤 채울수있게 비워져있던걸지도몰라/ 내손을잡아 원을그려 이만큼 나눠가진거잖아 3년 전
	시민3 처음과 끝은 같은 원이기에 새로운 끝은 다른 시작이래 , 나의 꿈에 본 나침반 이젠 알아 너야 3년 전
	시민4 이따두시거기서 우리다시만나자 3년 전 시민25 222 3년 전 시민43 3333 3년 전 시민58 44 3년 전 시민91 66 3년 전
	시민5 현실이 꿈이고 꿈이 현실같아 눈을 뜨고 꿈을 꾸는것만 같아 사람들은 이걸 사랑이라 말해 3년 전 시민75 2222 3년 전
	시민6 Feel now fear none 3년 전
	시민7 너를 위로할 별 하나 아마 나일거야 3년 전 시민17 222 3년 전 시민18 33 3년 전 시민21 44 이거만 들으면 눙물 광광 ㅠㅠ 3년 전 시민81 55555 내 눈물 버튼 ㅠㅠ 3년 전 시민90 66666ㅠㅠㅠㅠ 3년 전
	시민8 기억들이 삭제됐나 아팠던 게 기억도 안 나 3년 전
	시민9 너의 모든 날을 축하해 3년 전 시민9 두렵지 않을 수 있는 이유 나를 바라보는 네 두 눈 3년 전 시민61 2 3년 전
	시민11 또 너로인해 내 오늘마저 기적이 된 걸 혹시 너는 알까 3년 전 시민11 모두 불완전해 네 탓하지 말기 3년 전 시민11 아침이 떠오르듯이 길은 이어져 반드시 3년 전
	시민12 널 만나서 난 더 커다란 그림을 그려 3년 전
	시민13 비는 질색인데 오늘 좀 좋아지려 해 아니 아직 그칠 생각은 말고 왼쪽 어깨는 흠뻑 적셔 놔도 돼 3년 전 시민46 2 3년 전
	시민14 좀 더 멀리 날아 보려고 해. 서툰 날 빛나게 해 준 날의 기억들로 날 아름답게 해. 3년 전 시민14 내가 했던 말 기억나 오래 전 매일 밤 나의 꿈에 본 나침판 이젠 알아 너야 3년 전
	시민15 설렌 맘이 날 데려가 도착한 곳에 바람 하늘 그리고 너 3년 전
	시민16 너를 향해 기운 우산이 이렇게 때마침 참 작아서 다행이야 3년 전 시민46 2 3년 전
	시민19 그게 네 선택이면 결과도 네가 책임져야지 3년 전 글쓴시민 와 진짜 심아 나 방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알림 딱 뜨는데 뭐 글 잘못쓴 줄 알고 진짜 진짜 식겁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시민19 아앗...놀라게 했다니 미안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시민20 난 요즘 everyday 널 떠올리기 전부터 널 떠올리곤 해 3년 전 시민74 크ㅠㅠㅠㅠㅠㅠ이거지!!!! 3년 전
	시민23 모든 걸 다 갖는 것보다 무엇 하날 절대로 잃지 않는 게 더 중요한 거란 걸 3년 전
	시민24 두렵지 않을 수 있는 이유 나를 바라보는 네 두 눈 - 좀 더 멀리 날아보려고 해 서툰 날 빛나게 해 준 날의 기억들로 날 아름답게 해 위고업 가사... 벅참 ㅠㅠ 3년 전
	시민26 기다려 늦지 않아 달려가 너를 안을 테니까 바라만 보고 널 갈구하고 포기 못할 이유를 준 너 이 절망과 환희조차 다 너를 위한 거라고 3년 전
	시민27 알아 다가올 날들은 너무나 불투명하고 지나간 날은 아쉬워 하지만 더 걱정은 마 오늘과 같은 하루를 하루씩 더해가면 돼 사랑한단 뜻이야 진짜 이 부분이 가장 위로되고 공감됐어ㅠㅠㅠㅠ 그래서 들을 때마다 우는 노래,,ㅠㅠㅠㅠ 3년 전
	시민28 어제처럼 헤어지자 내일도 다시 만날 것처럼 3년 전
	시민29 별없는 밤하늘 아래 불꽃놀이가 되어준 너의 눈빛~~ 3년 전 시민29 난 너의 꿈이자 꿈에 닿는 통로가돼 너의 꿈을 손에쥐어줄수있어 3년 전
	시민30 밤의 태양도 원한다면 찾을게 3년 전
	시민31 세상의 크기에 널 맞추려 하지 마 3년 전
	시민32 예전 그날의 나를 보면 '넌 잘하고 있어' 그렇게 말을 해주고 싶어 늘 속상한 날들 불안한 네 하루 다 눈이 부시게 바뀔 거야 너무 늦지 않게 너도 다 알게 될 테니 You’ll be shining It’s all timing 지레 겁먹지 말기 모두 불완전해 네 탓하지 말기 행복한 상상을 매일 하기 제일 중요한 건 네 자신을 믿기 3년 전
	시민34 기억해 이 순간의 우리 우리를 3년 전
	시민35 날 보며 웃음 지을 땐 심장이 멎을것 같아 3년 전
	시민36 현실이 꿈이고 꿈이 현실같아 눈을 뜨고 꿈을 꾸는 것만 같아 사람들은 이걸 사랑이라 말해 / 어른이 되면 기억 남을까 지금 이 떨림 3년 전
	시민37 이거 하나만 잊지 마 아주 먼 어느 밤 너를 위로할 별 하나 아마 나일 거야 3년 전 시민45 222222222 3년 전 시민17 33333333ㅠㅠㅠㅠㅠㅠ 3년 전 시민80 444444444 3년 전 시민85 55555ㅠㅠ 3년 전
	시민38 함께 걷는 이 길에선 We are never alone 3년 전
	시민39 꿈속에 꿈일까 깨도 똑같아 아침부터 저녁까지 깊고 긴 꿈에 빠진 느낌 3년 전
	시민40 디어드림 가사 처음부터 끝까지 다... 3년 전
	시민42 비는 질색인데 오늘 좀 좋아지려 해 아니 아직 그칠 생각은 말고 왼쪽 어깨는 흠뻑 적셔 놔도 돼 3년 전
	시민44 유두 3년 전
	시민46 주제와 주체가 전부 너야, 나의모든순간 다 3년 전
	시민47 깊은 어둠 위를 걸어 저 너머에 숨겨진 진짜를 봐 3년 전
	시민48 넌 내 마지막 첫사랑 3년 전
	시민49 넌 나의 마지막 내 마지막 첫사랑 3년 전
	시민51 난 너의 낮에 너는 나의 밤에.. 3년 전
	시민52 people call it love while i be calling you (내가 널 부를때 사람들은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3년 전 시민68 22 이거 부르면서 들어옴 원써겐 최고 ㅠ 3년 전
	시민53 너무 보고 싶다는 말에 내 마음을 다 못 전할게 뻔해 괜히 아쉬워 말 안 한 거야 3년 전
	시민54 바다보다 예쁜 너의 손을 잡고 3년 전
	시민55 너무 아름다워 별빛에 물들어 너 나를 바라보면 멈춘 시간 밤새 빛을 내는 이 도시와 끝이 나지 않을 우리 둘의 이야기 3년 전
	시민56 밤이 깊을수록 더 별은 빛나듯이 때로는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지 분명 이 길 끝엔 찾던 답이 있을 테니 3년 전 시민71 22222 3년 전
	시민57 처음과 끝은 같은 원이기에 새로운 끝은 다른 시작이래 3년 전
	시민59 난 지금 어딜까 다 알 순 없지만 난 나만의 나를 쓰고 있어 서툰 이 글 위엔 제목도 없지만 난 나만의 답을 찾고 있어 3년 전
	시민60 매일 같은 꿈을 꿔 정답을 모른채 나를 막아선 많은 것들에 무뎌져야해 3년 전
	시민62 지나고 보면 그때 그땐 너답게 웃길 바래 너를 위로할 별하나 아마 나일 거야 우리가 아닌 누구도 이해 못 할 그 크키로 넌 존재해 내 마음에 I'll be your home 현실이 꿈이고꿈이 현실 같아 3년 전
	시민63 좁혀 우리 사이 빈틈 3년 전
	시민64 주제와 주체가 전부 너야 3년 전
	시민65 쑥쓰럽긴허지만 사랑한단 뜻이야 3년 전
	시민66 이따 두 시 3년 전
	시민67 낮에 보다 밤에 더 깨어있는 난 아마 이 도시와 비슷해 별 없는 밤 하늘 아래 불꽃놀이가 되어준 너의 눈빛 3년 전
	시민69 현실이 꿈이고 꿈이 현실같아 3년 전 시민69 그게 니 선택이면 결과도 니가 책임져야지 3년 전
	시민70 세상의 크기에 널 맞추려 하지 마 수없이 부딪칠 수는 있지만 깨지고 부서져 작은 한 조각이 될 순 없잖아 3년 전 시민73 우와 타팬인데 이노래뭐야?? 3년 전 시민70 Sit down!!멜로디는 진짜 마라한데 가사가 사람 울려ㅠㅠㅠㅠㅠㅠ꼭 들어봐!!들으면서 위로 많이 받은 노래야💚 3년 전
	시민72 니가 손을 꽉 잡아야 시작된 느낌 3년 전
	시민73 왁 타팬인ㄷ 가사가 진짜 너무 예뻐서 놀랐어.. 3년 전
	시민5 정답은 싹 지워 내답은 내가 쓰지 네가 왜 내 발을 묶어? 3년 전 시민5 흔들릴땐 조금 더 먼곳을 봐 한눈에 다 담지못할 꿈을 그려봐 3년 전
	시민76 우리가 아닌 누구도 이해 못 할 크기로 넌 존재해 3년 전
	시민77 언제든지 찾아와 내 빈틈에 3년 전
	시민78 밤의 태양도 원한다면 찾을게 어디든 네가 찾는 그 사람 될게 세상 끝 어디라도 날 불러줘 3년 전
	시민79 내 하룬 너야 내 꿈은 너야 3년 전
	시민82 이따 두 시 거기서 우리 다시 만나자 3년 전
	시민84 우리 가사 진짜 다 너무 예쁘다ㅠ 3년 전
	시민86 우리 가사 그냥 책 한권 이야...ㅠㅠ 너무 좋다... 3년 전
	시민87 손을 잡아 원을 그려 이만큼 나눠가진 거잖아 3년 전
	시민88 feel now fear none 3년 전
	시민89 기억하니 네가 좋아했던 그곳 재미삼아 남긴 낙서가 아직도 변함없이 그대로네 3년 전
	시민92 내가 먼저 끝을 말하지 않으면 끝이 아니야 나의 꿈을 이뤄주는 건 나뿐 가장 뜨겁던 그 장면을 마음에 담아 3년 전
	시민93 일상적인 너와 나의 지극히 행복했던 그때그때 여전히 그대로야 3년 전 시민93 솔직히 고를 수가 없어서 지금 듣고있는걸로ㅎ 3년 전
	시민94 늘 네곁을 맴돌테니 편하게 말해 언제라도 날 불러주면 달려가면 돼 3년 전
	시민95 예전 그날의 나를 보면 '넌 잘하고 있어' 그렇게 말을 해주고 싶어 늘 속상한 날들 불안한 네 하루 다 눈이 부시게 바뀔 거야 너무 늦지 않게 너도 다 알게 될 테니 You’ll be shining It’s all timing 지레 겁먹지 말기 모두 불완전해 네 탓하지 말기 행복한 상상을 매일 하기 제일 중요한 건 네 자신을 믿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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