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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90l 19
이 글은 4년 전 (2020/5/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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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는


조각나 있던 맘의 상처까지 가득 채워준 어느새 내 전부가 됐어


이거랑


널 만나고 이 도시는 눈부시게 빛나 어디든


나 심... 웰마플 처도리.... 다들 자랑해조 

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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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질색인데 오늘 좀 좋아지려 해
아니 아직 그칠 생각은 말고 왼쪽 어깨는 흠뻑 적셔 놔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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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멀리 날아 보려고 해. 서툰 날 빛나게 해 준 날의 기억들로 날 아름답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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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네 선택이면 결과도 네가 책임져야지
4년 전
글쓴시민
와 진짜 심아 나 방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알림 딱 뜨는데 뭐 글 잘못쓴 줄 알고 진짜 진짜 식겁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시민19
아앗...놀라게 했다니 미안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시민20
난 요즘 everyday 널 떠올리기 전부터 널 떠올리곤 해
4년 전
시민74
크ㅠㅠㅠㅠㅠㅠ이거지!!!!
4년 전
시민23
모든 걸 다 갖는 것보다 무엇 하날 절대로 잃지 않는 게
더 중요한 거란 걸

4년 전
시민24
두렵지 않을 수 있는 이유
나를 바라보는 네 두 눈
-
좀 더 멀리 날아보려고 해
서툰 날 빛나게 해 준 날의
기억들로 날 아름답게 해

위고업 가사... 벅참 ㅠㅠ

4년 전
시민26
기다려 늦지 않아
달려가 너를 안을 테니까

바라만 보고 널 갈구하고
포기 못할 이유를 준 너
이 절망과 환희조차
다 너를 위한 거라고

4년 전
시민27
알아 다가올 날들은
너무나 불투명하고
지나간 날은 아쉬워
하지만 더 걱정은 마
오늘과 같은 하루를
하루씩 더해가면 돼

사랑한단 뜻이야 진짜 이 부분이 가장 위로되고 공감됐어ㅠㅠㅠㅠ 그래서 들을 때마다 우는 노래,,ㅠㅠㅠㅠ

4년 전
시민28
어제처럼 헤어지자
내일도 다시 만날 것처럼

4년 전
시민29
별없는 밤하늘 아래 불꽃놀이가 되어준 너의 눈빛~~
4년 전
시민29
난 너의 꿈이자 꿈에 닿는 통로가돼 너의 꿈을 손에쥐어줄수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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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태양도 원한다면 찾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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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크기에 널 맞추려 하지 마
4년 전
시민32
예전 그날의 나를 보면
'넌 잘하고 있어' 그렇게 말을 해주고 싶어
늘 속상한 날들 불안한 네 하루
다 눈이 부시게 바뀔 거야
너무 늦지 않게 너도 다 알게 될 테니
You’ll be shining
It’s all timing

지레 겁먹지 말기
모두 불완전해 네 탓하지 말기
행복한 상상을 매일 하기
제일 중요한 건 네 자신을 믿기

4년 전
시민34
기억해 이 순간의 우리 우리를
4년 전
시민35
날 보며 웃음 지을 땐 심장이 멎을것 같아
4년 전
시민36
현실이 꿈이고 꿈이 현실같아 눈을 뜨고 꿈을 꾸는 것만 같아 사람들은 이걸 사랑이라 말해 /

어른이 되면 기억 남을까 지금 이 떨림

4년 전
시민37
이거 하나만 잊지 마 아주 먼 어느 밤
너를 위로할 별 하나 아마 나일 거야

4년 전
시민45
222222222
4년 전
시민17
33333333ㅠㅠㅠㅠㅠㅠ
4년 전
시민80
444444444
4년 전
시민85
55555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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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이 길에선
We are never alone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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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질색인데
오늘 좀 좋아지려 해
아니 아직 그칠 생각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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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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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로할 별하나 아마 나일 거야
우리가 아닌 누구도 이해 못 할 그 크키로 넌 존재해 내 마음에 I'll be your home
현실이 꿈이고꿈이 현실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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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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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꿈이고 꿈이 현실같아
4년 전
시민69
그게 니 선택이면 결과도 니가 책임져야지
4년 전
시민70
세상의 크기에
널 맞추려 하지 마
수없이 부딪칠 수는 있지만
깨지고 부서져
작은 한 조각이 될 순 없잖아

4년 전
시민73
우와 타팬인데 이노래뭐야??
4년 전
시민70
Sit down!!멜로디는 진짜 마라한데 가사가 사람 울려ㅠㅠㅠㅠㅠㅠ꼭 들어봐!!들으면서 위로 많이 받은 노래야💚
4년 전
시민72
니가 손을 꽉 잡아야 시작된 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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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 타팬인ㄷ 가사가 진짜 너무 예뻐서 놀랐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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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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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두 시 거기서 우리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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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84
우리 가사 진짜 다 너무 예쁘다ㅠ
4년 전
시민86
우리 가사 그냥 책 한권 이야...ㅠㅠ 너무 좋다...
4년 전
시민87
손을 잡아 원을 그려 이만큼 나눠가진 거잖아
4년 전
시민88
feel now fear none
4년 전
시민89
기억하니 네가 좋아했던 그곳 재미삼아 남긴 낙서가 아직도 변함없이 그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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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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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날의 나를 보면
'넌 잘하고 있어' 그렇게 말을 해주고 싶어
늘 속상한 날들 불안한 네 하루
다 눈이 부시게 바뀔 거야
너무 늦지 않게 너도 다 알게 될 테니
You’ll be shining
It’s all timing
지레 겁먹지 말기
모두 불완전해 네 탓하지 말기
행복한 상상을 매일 하기
제일 중요한 건 네 자신을 믿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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