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넘어질 뻔한 신입생 잡아주는 인싸 형으로 시작하는 청게물 연밤으로 보고싶다... 밤은 아무 생각없이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가는데 엱줁은 옆에 있던 친구 보고 쟤 이름 뭐였냐 하고 반에 찾아가는거 pic.twitter.com/k7BQdoJMpi— 쏘야 (@yjbg__txt) May 31, 2020
복도에서 넘어질 뻔한 신입생 잡아주는 인싸 형으로 시작하는 청게물 연밤으로 보고싶다... 밤은 아무 생각없이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가는데 엱줁은 옆에 있던 친구 보고 쟤 이름 뭐였냐 하고 반에 찾아가는거 pic.twitter.com/k7BQdoJM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