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의 베프는 함께 무대를 하지는 못했지만 진심을 다해 믿음을 잃지 않아 준 우리 시즈니들 덕분에 베프도 무대 보면서 뿌듯했을 거예요.좋은 모습으로 다 같이 돌아올게요!영웅과 펀치 활동 내내 감사했습니다.Dear. NCTzen— NCT 127 (@NCTsmtown_127) June 26, 2020
오늘 저의 베프는 함께 무대를 하지는 못했지만 진심을 다해 믿음을 잃지 않아 준 우리 시즈니들 덕분에 베프도 무대 보면서 뿌듯했을 거예요.좋은 모습으로 다 같이 돌아올게요!영웅과 펀치 활동 내내 감사했습니다.Dear. NCTz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