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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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1]

솔직히 나도 비슷한 생각이야..가호 펜션에 있었다는건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진 사실이고 지용이도 직접 말했었잖아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것 처럼 애기때만 키우다가 질려서 펜션에 '버렸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고...바빠서 부모님한테 떠맡긴것도 아님 애초에 같이 키우던거니까...다만 관리가 소홀했던 점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얘기는 필요하다고봐 그리고 고양이도 사람들 잘못 알고 욕하던데 그 부분도 정정하고..
근데 지금 그런 입장문이 절대 안나올 것 같아서 내 속만 타들어간다.....

[고객2]

난 샤페이가 밖에서 키워한다고 봤는데 이것도 말 다 다른듯.. 뭐가 정확한거지도 모르겠다ㅜ 버렸다고 말하는건 진짜 오바고 억측임 그렇게 바쁜 스케줄에 직접 관리할수없으니깐 보냈는데 펜션에서 어쩌다가 관리를 못하게됐는지가 진짜 그것만 말해주면 되는데 펜션측은 뭐하는지 답답해.. 3월까진 가호가 그정도까진 아니었다는데 왜 어쩌다가 관리가 소홀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진짜

[고객3]

22 샤페이 자체 외부에서 키우면 안된다는 말도 말이 많은 것 같아 사실 근데 다들 억측, 어디서 퍼온 만 있고 정확한게 없어..

[고객4]

ㅇㄱㄹㅇ

[고객5]

글쎄 입장문 내도 욕먹고 안내도 욕먹는다면 나 같아도 가만 있을 듯

[고객4]

팬들 생각한다면 입장 내야할듯

[고객6]

와이지나 펜션 측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더 피드백 요구해야지..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님 지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