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애초에 저 드립이 자기상황의 반대에 대해서 ~가 없다면 무슨느낌일까로 유머치는 드립인데

떡밥없능건 무슨 기분일까 자컨없는건 무슨기분일까처럼 걍 주접이지 

 

반대로 챙겨주는건 무슨 기분일까 하는건 

떡밥있는건 무슨 기분일까, 자컨있는건 무슨기분일까 

랑 같은건데 

그럼 자기 상황이랑 같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글이 되버리는데 주접도 아니고 자기 상황의 기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글이 되버림 

 

ㅋㅋㅋㅋㅋㅋ 

주접에 문제 없음

[익인1]

ㅁㅈ 예를들어 떡밥 뜨기전까지 기분 안좋다가 떡밥뜨면 기분을 전 상황이랑 비교해서 유머로 적는건데 대체 타돌이 왜나옴?

[익인2]

그니까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걍 초치고 싶어서 뇌절했음 쟤네

[익인4]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떡밥이랑 자컨은 회사에서 주는거라 다르대..~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ㅁㅈ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