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가 노려보는 표정 ㄹㅇ 악마같아서 섬뜩해
모차가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도망치는 와중에도
아마데는 펜촉에 묻은 피로 악보에 곡 쓰기 시작하는거...
진짜 연출 것 미칭것같아.....(좋은의미)
도망치고 피하려해도 계속 쫓아오는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