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깊게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문화적으로 차이가 심해서

적당히 거리두고 덕질하는게 좋은 것 같아... 우리나라랑 달라도 너무 다름...

[P1]

어떤부분에서 그렇게 느꼈어??난 아직 딥하게 파진않아서..

[글쓴P]

나도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는데 그냥 태국의 전반적인 사회적 인식 같은 것도 그렇고... 당장 연예계가 굴러가는 방식도 우리나라랑 아예 달라서 이해를 할 수 없달까...

[P2]

완전 공감.. 나 지금 배경도 어제인가 바꾸고 본격적으로 드릉드릉하던중에 날벼락...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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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P]

나도 처음엔 완전 몰입해서 덕질하고 와아!!! 태국!!!! 했는데 몇번 다르다는걸 느끼니까 아... 싶어서 그냥 드라마나 보고 나한테 들어오는 떡밥만 주워... 이게 젤 마음 편하고 좋음...!

[P4]

ㅇㅈㅇㅈ 내 정서엔 안맞아ㅋㅋㅋㅋㅋ

[P5]

적당한 거리두는 거 공감이야
태드 입덕 1년 넘었는데 그냥 최애 cp 여럿두고 떡밥 주는대로 흘러가는 식으루.... 음... 라이트랑 하드 중간 언저리쯤?에서 덕질함

[글쓴P]

마자마자 나는 어차피 태국어 못알아듣는 외국인이니까 그냥 나 좋을대로 덕질하면서 주는 떡밥만 받아먹기~

[P5]

마저 나 좋은대로 덕질하기~ 예쁜 미모 보면서 흐뭇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