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이는 강아지 울음소리를 절대 멍멍이라고 안함.. 궉궉이나 믕므라고 함.. (소리가 작으니 크게 키우세용..) pic.twitter.com/6RHbfd6pb3— Bae (@loveyourcheek) November 7, 2018
순영이는 강아지 울음소리를 절대 멍멍이라고 안함.. 궉궉이나 믕므라고 함.. (소리가 작으니 크게 키우세용..) pic.twitter.com/6RHbfd6p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