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성덕 돼서 준수한테 와다다다다 덕심 전해주고싶다...
고맙다고 응원한다고 백번천번 말하고싶음
근데 후배분이 대신 전해주시니까 너무나 대리만족
준쨩 계속 칭찬받으니까 안절부절 못하는것도
너무 사랑스러워 흑흑
아유 아유 하면서 막 자리에 가만히 못있어
당신 요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