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꺼 보고 진짜 승질나더라 ㅠㅠ 아니 멘토한테 말도 안하고 계약하는게 어딨음? 스토리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ㄴㅓ무 말이 안됨..
지평이가 계약 말리려고 왔는데 폰 뺏는 용산이 보면서 진짜 고구마 오백개 먹는줄 알았음
그리고 도산이는 왜 맨날 팩트 말하면 화내는거지?
이번 예고에서도 지평이한테 말 한마디 안하고 계약해놓고 말 그렇게밖에 못하냐고 화내고 ..
한번이라도 지평이한테 고맙다고는 해야되는거 아닌가 ㅠ
아직 할머니 실명되는것도 모르는 지평이 ...... 곁에 완전한 자기편도 없는 지평이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 ...,,
자기 의견이랑 다르다 싶으면 그냥 넘어가줘 드라마는 드라마니까!
그저 드라마에 열심히 몰입한 내 생각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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