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박진영과 비가 ‘아침마당’에 뜬다. 11년 만에 듀오 결성을 선언한 박진영과 비는 새해 첫 데뷔무대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다. 11년 만에 듀오 결성하는 두 사람은 ‘아침마당’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의상과 댄스끝판왕다운 초특급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아침마당’에서만 독점공개하는 역대급 듀오의 신곡 데뷔무대와 초특급 퍼포먼스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내년 30주년을 맞이하는 ‘아침마당’ 역시 최고 시청률 11% 기록하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싹쓸이하고 있다. 박진영 비가 ‘아침마당’에서 어떤 무대와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박진영 비는 내년 1월 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되는 ‘아침마당’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