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정보/소식]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이 글은 3년 전 (2020/12/16) 게시물이에요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6/000176663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236 09.22 18:328677 3
연예/정보/소식 [단독] 다음달 공정위에서 유튜브뮤직 제재한다...이유는 멜론, 지니 보호목적163 09.22 22:365406 1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71 09.22 21:421999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9 09.22 22:223486 1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68 0:383080 12
 
정보/소식 '런닝맨' 전소민, 차은우 한마디에 무장해제 "누나 예뻐요"19 05.20 18:52 1884 7
정보/소식 오늘 뮤뱅 1위 점수81 05.20 18:30 3164 0
정보/소식 하이브가 점점 개판나는 이유:99 05.20 18:01 3903 4
정보/소식 CLC, 7년 만에 해체 수순…6월 6일 활동 종료8 05.20 17:06 1126 1
정보/소식 (NYLON MUSIC) 예린 'ARIA' PERFORMANCE VIDEO 🔮|아리아 �.. 05.20 17:03 17 0
정보/소식 [단독] 임영웅, 정규앨범 'IM HERO' 초대형 특집 선보인다 05.20 16:57 386 1
정보/소식 걸그룹 CLC 공식 활동 종료13 05.20 16:35 1683 0
정보/소식 최수영,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드라마 주연…동시 컴백4 05.20 16:34 733 0
정보/소식 하이브 측 "르세라핌 김가람도 학폭 피해자, 활동 중단하고 마음 치유”[공식입장전문]97 05.20 16:28 3101 0
정보/소식 '퀸덤2' 효린-우주소녀 엑시·보나, '놀라운 토요일' 출연3 05.20 16:18 453 1
정보/소식 내 돌 4일뒤에 데뷔해 오늘 뮤비 티저 떴음1 05.20 16:18 162 0
정보/소식 [단독] 임영웅 '방점조작' 사태…KBS 결국 피고발9 05.20 16:17 953 6
정보/소식 [단독] '이공삼칠' 홍예지·김지영·황석정, '런닝맨' 전소민 아군 출격1 05.20 16:12 573 0
정보/소식 [단독] 임영웅 '방점조작' 사태..KBS 결국 피고발 (임영웅이 피해자)129 05.20 16:11 3802 26
마플 하이브 김가람 몰카 피해 호소하면서 불법촬영 혐의 정바비는 '나 몰라라' 김가람 몰카 피해자..45 05.20 16:04 2251 21
정보/소식 아이돌이 본업하다 현타 오는 순간 (예린&오하영)1 05.20 15:55 1030 0
정보/소식 [Y초점] '학폭위 외부 위원' 현직 변호사가 본 르세라핌 김가람 공식입장4 05.20 15:32 808 1
정보/소식 [Y초점] '학폭위 외부 위원' 현직 변호사가 본 르세라핌 김가람 공식입장65 05.20 15:25 3991 14
정보/소식 교육부 "학폭이 있었던건 사실로 보인다"17 05.20 15:25 2442 1
정보/소식 교육부 관계자 입장 뜸166 05.20 15:19 7529 3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56 ~ 9/23 1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