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부 일원을 굳이 대쪽같은 인물로 묘사하면서 안기부 미화가 아니라니 착한 나찌 말하는건가요? 굳이 굳이 안기부의 일원을 개념있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하려는건 뭔가요? 그게 "미화"에요
-툭하면 지금도 반공정서 정치적으로 이용해 빨갱이로 모는 정치질 하는데 "기득권이 북한독재정권과 야합해 음모벌인다는 가상의 이야기"를 무엇을 위해서 그릴까? 심지어 간첩남주 등장시켜 운동권여주와 대쪽 같고 멋진 안기부원과 삼각관계 사랑 그리면서? 여주 캐릭터가 저런데 이름 바꾼다고 의미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