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cb6CZCgZr1" dmcf-ptype="figure" style="display: table; margin: 0px auto 19px; padding: 0px; clear: left; max-width: 100%; position: relative; color: rgb(32, 32, 32);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7px; letter-spacing: -0.34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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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강홍석이 정용화와의 남다른 우애를 밝혔다.
강홍석은 4월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제작 메이퀸픽쳐스, 몬스터유니온) 제작발표회에서 정용화와의 호흡에 대해 "너무 잘 맞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내가 씨엔블루인가?' 싶을 정도"라며 "이 친구와 만난 지 몇 달 밖에 안 됐는데 10년은 본 것 같다"고 말했다.
"먹는 것도 그렇고 너무 잘 맞는다"고 거듭 말한 강홍석은 "너무 좋은 동생을 만났다. 평생 잘 맞을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씨엔블루에)한 번 들어가볼까?"라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