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또 이 연습생이 몸을 건들거리면서 되게 마음에 안 든다는 톤으로 이야기를 꺼냄
선 넘으니까 한마디 했음
눈 땡글하니 놀란 뉴종현과 옹성우ㅋㅋㅋ
뒤에 영상으로 보면 다시 설득하고 잘 말해줌... (하나하나 손으로 캡쳐하다가 손에 쥐나서 캡쳐는 그만함)
가족이랑 멤버들, 소중한 사람들 한정 무한정 스윗하고
선 넘으면 바로 할 말 다하는 스타일 같임
여튼 어제 내 마음 설레게 한 이석훈...
유부남이고 애도 있으면서 그런 눈빛 가진 이석훈...
당신 유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