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이 글은 3년 전 (2021/4/27)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AB6IX 💙우리 애깅 생일 축하해💙 09.17 08:5210 0
        
        
        
        
 
💙우리 애깅 생일 축하해💙 09.17 08:52 10 0
안녀엉 물어볼 거 있어서 왔어 1 07.24 21:37 103 0
깡들 최애곡이나 요즘 빠진 곡 뭐야?? 06.17 19:36 53 0
FRIEND ZONE 가사에서 2 06.16 16:42 83 0
깡들아 ㄷㅎ즈 인스타 아이디 너무 사랑스럽지 않니ㅠㅠㅠ 1 05.29 12:04 77 0
혹시 stayg 녹화분 있는 깡.... 05.27 14:48 17 0
첫콘 다녀온 깡 있니?? 3 05.26 07:52 66 0
❤️우리의 5주년을 축하해❤️ 1 05.22 07:28 33 1
나 지나가는 타팬인데 5 05.20 02:05 99 0
최근에 입덕해서 예능 하나씩 정주행하고 있는데 느낀점 8 05.01 22:35 136 0
유튜브에서 무대영상 보고 생각나서 들렀어 1 04.29 18:19 35 0
다들 원하는 자리 잡았닝.. 🍇 3 04.24 21:35 66 0
본인표출팬클럽 인증 나만안돼? 5 04.22 21:55 60 0
우진이 부산팬싸 끝나고 또 고깈ㅋㅋ 2 04.22 14:41 45 2
정보/소식 2024 AB6IX FAN CONCERT 'Find YOU' 04.20 22:16 34 0
깡들아 잘지내? 4 04.10 14:47 136 0
깡들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퍼포영상 어디서 보는거야, ,? 1 01.22 21:23 131 0
깡들아 다들 잘 있는 거지??ㅠㅠ 4 01.01 08:37 203 0
너무너무 보고싶은 영상이 있는데 ㅠㅠㅠㅠ 2 09.05 18:21 198 0
깡들아 공식 모집 시작했다❣️ 2 08.25 17:39 1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AB6IX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