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 ‘혼돈의 장: FREEZE’ 선주문량이 67만 장을 돌파했다.
22일 앨범 유통사인 YG PLUS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FREEZE’의 선주문량이 지난 21일 기준으로 67만 장을 넘어섰다.
이 앨범은 지난 달 30일 예약 판매에 들어가 단 6일 만에 선주문량 52만 장을 넘어섰고, 22일 차에 67만 장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의 선주문량 30만 장과 비교해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더욱이 발매일까지 1주일 넘게 남아 선주문량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보름 만에 선주문량 15만 장을 추가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는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콘셉트 트레일러와 콘셉트 포토 등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독보적 색채를 지닌 콘텐츠들이 팬심을 제대로 저격한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투바투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