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 글은 3년 전 (2021/5/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여자)아이들스밍 열심히하자…ㅜㅜ 1 09.05 09:4561 0
        
        
        
        
 
전소연 조미연 ㄱㅇㅇ 2 06.06 23:13 172 0
이때 우기 단독사진 구해요!!! 9 06.06 17:01 157 0
나만 그런 진 모르겠는데.. 2 06.06 01:17 242 0
밍니 이거 옷이었구나?? 1 06.06 01:15 105 0
소여니 인별에 면이 댓글 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ㅜㅜ 4 06.05 14:15 144 0
아 애들 조만가 올거같아서 들뜨는 중ㅎㅎㅎㅎ 3 06.05 11:39 137 0
소연이 인스타 1 06.04 01:02 57 0
전소연 인스타 댓글 남기는거 ㄱㅇㅇ.. 4 06.02 18:00 138 0
악 애들 댓글단거 ㄱㅇㅇ 6 06.02 17:00 142 0
대박 소연이 개인인스타 1 06.02 16:57 84 0
미연이 오늘 넘 귀여우서ㅓ...박제해두기💛 1 06.02 00:26 131 2
민니 멋있는척하면서ㅋㅋㅋㅋ 06.01 22:40 61 0
OnAir 오늘 미연이 왜케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06.01 20:37 21 0
OnAir 아 미연이 왜이리 신난거 같지?? 1 06.01 20:12 57 0
OnAir 아 면 오늘 귀엽네 ㅋㅋㅋ 06.01 20:04 22 0
소연이 애정결핍 발매될까? 7 05.31 09:46 226 1
민니 화보ㅠ대박 5 05.30 21:21 134 0
밍스타 슈화댓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5.30 18:40 186 0
미연이 나이 내가 다 먹은 듯 1 05.30 10:27 94 0
아 진짜 조미연 사랑해 1 05.30 01:25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여자)아이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