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l 1
이 글은 3년 전 (2021/6/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정보/소식 240920 진호 [📸]  KBS2 #뮤직뱅크 09.20 19:204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1 우석 밤라 인스타 0:141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0 진호[📢] 240921 (토) MBC 쇼! 음악중심 생방송 참여.. 09.20 11:555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1 우석 X 4:032 0
펜타곤/정보/소식 240920 우석X 09.20 22:443 0
 
정보/소식 210808 PTGET_키노 08.08 13:08 35 0
내가 젤 좋아하는 짤 중 하나 2 08.08 12:21 94 0
정보/소식 210807 옌안 웨이보 4 08.08 08:53 134 0
마플 진짜 궁금한게 왜 1년이나 지나서 올려줬을까 1 08.08 03:49 152 0
미디어 홍석 어머니 인스타 08.08 03:00 72 0
똑똑 .. 안녕하세요 1 08.08 02:44 88 1
런어웨이 진심펜 나야나~ 3 08.08 02:18 42 2
블버 지서준인데 왜 콜라 안 따르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08.08 02:06 35 0
시너니 데키라에서 피아노 08.08 02:05 29 1
정보/소식 210808 데키라 인스타 신원 키노 1 08.08 01:49 26 0
마플 진짜 험한말 꾸욱 참고 이야기한다ㅠㅜ 5 08.08 00:31 367 1
마플 애초에 큡으 기획력? 이 구림 4 08.08 00:17 305 3
나는 진호 오기전에 한번 해주라 했던게 2 08.08 00:17 92 0
컴백 당연히 진호 오기 전에 한번 할 줄 알았는데 7 08.08 00:07 226 0
마플 그래서 우리 컴백 언젠데.... 1 08.08 00:05 128 0
정보/소식 🥳🎉진호 전역 D-98🥳🎉 5 08.08 00:03 34 0
마플 솔직히 공백기가 길면 자컨이라도 몇개 나올줄 알았는데 1 08.08 00:01 80 0
마플 멤버들 휴식기에 개인활동 좋은건데 2 08.08 00:00 144 0
마플 그냥 생각보다 길어지는 공백기에 자컨 편집 퀄이 저러니까... 08.07 23:57 67 0
지금 유니들 두올낫 활동 접은 이후 최대 활발함 1 08.07 23:57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