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 글은 3년 전 (2021/8/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골든차일드 오늘 드디어 성윤이 전역한다..!! 5 09.19 01:43117 0
골든차일드/OnAir13 09.17 12:3046 0
골든차일드/OnAir2024 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 3부 장준 14 09.18 17:3322 0
골든차일드/미디어 240917 월클맨 - 장준 2 09.17 20:2024 0
골든차일드/OnAir 240918 주간아이돌 장준 1 09.18 18:177 0
 
OnAir 210821 쇼 음악중심 81 08.21 15:16 361 1
최보민 진짜 설레게 생겼어 7 08.21 15:02 96 0
이 짤 자다 깬 곰도리같아 7 08.21 14:26 123 0
봉봉티샤츠 낼까지... 08.21 14:14 78 0
채골 지금 보는데 왜 동동이 부었다 하니까 2 08.21 13:45 107 0
악 19살 지범이 부산에서 눈 세번봤다는거 너무 귀여워 11 08.21 13:38 289 0
새초롬 지범 4 08.21 13:21 88 0
비가 오네...(혹시모를 크라임깹 ㅅㅍㅈㅇ) 5 08.21 13:16 104 0
비걱정하며 우다다 오는 골차들 넘 귀여워.... 5 08.21 13:03 77 0
와 김지범 얘기하니까 김지범왔어 6 08.21 12:57 84 0
슈스울 스펠 랭킹에 아티스트 뱃지 달려있는 닉넴 있던데 12 08.21 12:34 144 0
일어나앜!!!ㅣ!!!!!! 4 08.21 12:18 110 0
팝핀즈팀 소품 깨알같이 웃기다ㅋㅋㅋ 5 08.21 11:52 124 0
장수깨비가 되어야 하는 이유... 2 08.21 11:49 100 0
무조건......? 5 08.21 11:46 113 0
골차와아아아왕 출근땜에 어제 크라임하다가 말았는데 결과 너무 궁금해ㅠ 빨리 퇴근.. 1 08.21 11:18 83 0
크라임깹 이제 다 읽었는데 ㅅㅍㅈㅇ 2 08.21 11:10 115 0
지자스! 3 08.21 11:01 17 0
미디어 210821 장준 맛집의 옆집 EP. 26 1 08.21 10:21 40 0
채골 민초 미션?????? 4 08.21 09:17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골든차일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