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이 글은 3년 전 (2021/8/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12 09.21 08:16266 0
엔하이픈 Teeth 안무라는데 (정원희승선우니키) 15 14:56211 0
엔하이픈 성훈이 얼굴 진짜 뽀얗다 10 09.20 18:45147 0
엔하이픈 쩡이 너무 귀여워 11 09.20 21:10154 0
엔하이픈 성훈이 맥주 마시는거 ㅋㅋㅋㅋㅋㅋㅋ 8 09.20 11:53210 0
 
헐 애들 무대착장 2 10.12 14:38 111 0
아 오늘 헤메코 삼박자 갓벽하네 5 10.12 14:34 108 0
아니 종성이 얼굴봐 3 10.12 14:28 94 0
종성이 이번 앨범 작사나 작곡으로 참여한건가??? 3 10.12 14:28 134 0
헐 종성이 앨범 참여 13 10.12 14:28 360 0
엥 헐(ㅅㅍㅈㅇ 2 10.12 14:26 154 0
아 정원이 말투 중독돼서 기사 제목이 제대로 안보여 17 10.12 14:12 440 2
와 박종성 미쳤네?? 4 10.12 14:11 101 0
정원이 머리 덮어주신분 감사합니다 6 10.12 14:07 116 0
박종성한테 쓰리피스 수트 입힌 사람 누구세요 7 10.12 14:06 67 0
정원이 오늘 개예쁘다 비상 11 10.12 14:04 323 0
한국의 도묘지... 6 10.12 14:00 118 0
이 남자 요즘 잘생김 과하다 7 10.12 13:54 130 0
기사사진 개인컷!! 7 10.12 13:51 153 0
성양 시선 어긋나는거 5 10.12 13:45 153 0
주간아 선공개 이제봤는데 애들반응 개웃겨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12 13:43 82 0
헐 사진 떴다!! 10 10.12 13:43 308 0
위버스샵 앨범 배송 느렸던가? 10 10.12 12:26 155 0
선우 희승이 노래 듣고 진짜 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0.12 11:58 279 0
희승이 주간아에서 마이 유니버스 커버한거😇 7 10.12 10:43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6:52 ~ 9/22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