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 글은 2년 전 (2021/10/22)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12 8:16255 0
엔하이픈 성훈이 얼굴 진짜 뽀얗다 10 09.20 18:45133 0
엔하이픈 쩡이 너무 귀여워 11 09.20 21:10147 0
엔하이픈 성훈이 맥주 마시는거 ㅋㅋㅋㅋㅋㅋㅋ 7 09.20 11:53193 0
엔하이픈콘서트 사쳌 가본 적 있는 사람들한테 질문 있어 ‼️‼️‼️ 12 09.20 09:45106 0
 
와 우리 메모리즈 DVD 나오나봐 7 12.13 17:00 389 0
정원이 눈 볼때마다 너무 신기해 12 12.13 16:34 457 2
저 임티 자주 쓰는거 같은데 스포는 아닌가 12.13 16:23 63 0
일요일까지 노트 뜨고 4 12.13 15:04 180 0
희승이 위버스 레쭈고 3 12.13 15:03 68 0
재윤이 트윗 레쭈고 4 12.13 14:50 124 0
이 손주인 누구야??? 1 12.13 11:58 245 0
W KOREA 1월호 커버 2 12.13 11:44 154 0
정원이 위버스모먼트 레쭈고 5 12.13 09:43 83 0
마마 안무영상 언제 뜰까? 3 12.12 23:38 152 0
성훈이 트윗 레쭈고 8 12.12 23:29 157 0
우리 그 인스스 카운트다운 티저 뜨는 날짜일까?? 1 12.12 22:54 68 0
종성이 뾰족한데 동그래보이는 이유 알았다 6 12.12 22:27 267 0
서가대 투표 레쭈고 2 12.12 21:50 39 0
마마 댄브 노래 3 12.12 20:45 139 0
오늘 안무영상 주는상상...... 13 12.12 19:58 311 0
희승이 예쁘다.. 7 12.12 15:59 315 0
마플 트윗 마마 전체캠 영상 없어졌네.. 14 12.12 14:52 946 0
한림즈 한림예고 신입생 모집 영상 떴오 5 12.12 12:10 269 0
이거 노래도 타이틀 스포인가? 4 12.12 02:13 29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