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1
이 글은 2년 전 (2021/10/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12 8:16248 0
엔하이픈 성훈이 얼굴 진짜 뽀얗다 10 09.20 18:45133 0
엔하이픈 쩡이 너무 귀여워 11 09.20 21:10147 0
엔하이픈 성훈이 맥주 마시는거 ㅋㅋㅋㅋㅋㅋㅋ 7 09.20 11:53192 0
엔하이픈콘서트 사쳌 가본 적 있는 사람들한테 질문 있어 ‼️‼️‼️ 12 09.20 09:45105 0
 
짱워니 흑발인가?? 4 12.19 13:58 138 0
오늘 애들 영통 사진 2 12.19 13:54 144 0
세븐선배님이 인스스에 애들이 와줘 커버한거 올려주셨당 9 12.19 12:34 447 0
안녕하세요 희승씨한테 꿈영업 당해서 입덕했습니다 33 12.19 11:02 251 0
팀 빌리픈은 실존한다... 4 12.19 10:19 299 0
희등이 깻잎논쟁 ver.2 3 12.19 03:04 182 0
정원이 볼따구 실화야 7 12.19 01:23 179 0
정원이 트위터 레쭈고 8 12.19 01:18 163 0
젱양러들아 헤쭈고!!!!🐈‍⬛🐈 7 12.18 23:40 290 1
와줘 반응 좋은거 애들도 알까? 5 12.18 22:03 252 1
애들 와줘 커버한거 너무 좋아서 아직도 보고있어.. 2 12.18 21:39 69 0
다크문 1 12.18 21:20 67 0
댜크문 공식 계정 생김.. 12 12.18 21:01 438 0
종성이 오늘 바쁘네 깻잎을 몇 번 떼주는거야 6 12.18 19:51 235 0
종덩이 깻잎논쟁...ver.2 2 12.18 19:34 222 0
희승이 깻잎논쟁! 4 12.18 19:27 177 0
엔터키 니키랑 재윤이 티격태격하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6 12.18 19:23 147 0
아니 지금까지 뜬 깻잎논쟁 답변 너무 웃기다 4 12.18 19:22 204 0
박종성이 훔친 초콜렛 다시 박성훈이 절반 훔쳐간거 개웃겨 1 12.18 19:09 146 0
엔터키 썸네일 미쳣묘ㅠㅠㅠㅠㅠㅠㅠㅠ 4 12.18 19:02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