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 글은 2년 전 (2021/10/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다들 샷아웃 인스트 듣고 손해보지 마시길 .. 18 09.22 16:27208 0
엔하이픈 마멜 따라하는 성훈이 개귀여워!!!!!! 6 09.22 21:3197 0
엔하이픈콘서트 가는 잎들중에 대구사람있어?? 10 09.22 20:1992 0
엔하이픈일콘 이제 한국인 안거르나? 8 09.22 22:04183 0
엔하이픈마지막에 안녕 사랑한다 <<이거 들은 사람 6 09.22 23:2493 0
 
어 둘이 개웃기다 ㅋㅋㅋㅋ 6 12.21 10:50 286 0
앳스타일 화보사진 올라왔엉 3 12.21 10:03 135 0
우리 일본신곡도 나오나봐! 7 12.21 10:00 247 0
극락가실 부읜~? (정원이 갓미인 보컬강조) 8 12.21 02:19 204 0
라디오 니키 제이크 대용량/3 12.21 01:18 58 0
공놀이즈 너무×100 귀여워 5 12.21 01:03 138 0
어사드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한거 2 12.21 00:49 94 0
니키 직캠 진짜 대박이다.. 6 12.20 23:51 160 0
근데 노트 정원이 홍조가 너무.... 10 12.20 22:47 337 1
비하인드에서 성훈이 진짜 행복해보인다 7 12.20 22:45 165 0
근데 나만 그래.....? 정원이 8 12.20 22:40 416 0
나 지금 정원이 일기 보다가 소름돋았어 12 12.20 22:12 399 0
정원이 노트 레쭈고 4 12.20 22:01 40 0
나 늦덕인데!!! 2 12.20 21:54 107 0
니키 진짜 17세가 이래도 되니6 12.20 21:34 204 1
근데 오늘 엔어클락 비하인드 영상 없는거야? 4 12.20 21:14 137 0
CDTV 공트 5 12.20 20:29 124 0
그라데이션 시무룩 뭐야ㅋㅋ 10 12.20 16:19 540 0
위버스콘 포스터 6 12.20 16:16 189 0
와 니키 181쯤인 것 같대 10 12.20 13:02 7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6 ~ 9/23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