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작은 일화인데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인스티즈에 써봅니다. 근데 진짜 별거아님 이서연이랑 중학교때 같은 학교다녔는데 전학왔을때 진짜 예쁘게 생겨서 충격받았음 와 진짜 귀엽게 생겼다 이랬는데 연생이래서 와 이런애들이 연옌하는거구나함 학교다닐때도 진짜 착해서 뭐 물어봐도 일일히 답해주고 그랬음 처음에는 조용한 성격인줄알았는데 시원털털해서 놀랐음 바나나인형필통같은거 들고댕겼던듯 항상 식단관리하는거같아서 좀 안쓰러웠음 그래도 어린나이에 본인진로에 열심히하는거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ㅇㅇ 쓰고나서도 진짜 별거없는 일화인데 그냥 착한애라 언제나 잘되면 좋겠다라는 맘이있었거든요 그런데 길가다가 프로미스나인노래가 들리길래 생각나서 써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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