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9l
이 글은 2년 전 (2021/12/26)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앜ㅋㅋㅋ톡톡 공지 머야 12 09.23 13:36570 0
에이티즈 사니 헤어지자고 하는거 봐쥬ㅓ 7 10:23159 0
에이티즈 홍중이 오늘 짱잘생긴 먹물오징어핫도그같다 7 19:12105 0
에이티즈어제 톡톡글 머였어?? 6 09.23 23:38171 0
에이티즈 사니랑 사진 같이 찍으신 분 익숙한 분 같은데 5 09.23 10:41256 0
 
여상이 넘 사랑스러워...... 4 03.21 10:45 167 0
웡낫러들아 제발 도트 엄마 신작 읽어줘 너무 귀여우니까ㅜㅜ 6 03.21 01:22 229 0
나 우영듀스 파이널 보면서 우는중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03.20 23:45 77 0
잘컸다.. 2 03.20 23:16 134 1
아니 근데 사니 머릿결 탈색 가능해? ㅋㄱㅋㄱㅋㄱㅋㅋ 3 03.20 21:55 268 0
사니 공트 레전드 요망캣... 3 03.20 21:20 183 0
악!!! 최산공트!!!! 2 03.20 21:20 62 0
우리 키트 31일부터 배송 시작인데 성화 생일 전까지는 안 오려나…🥺 2 03.20 21:09 88 0
아니 이게 우영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7 03.20 20:47 205 0
우영이 이 사진 원본 있는 먼지 7 03.20 18:39 161 0
윤호 생일날 홍대 루트 다 짜놨는데 8 03.20 18:16 228 0
늦덕인데 포토북 3 03.20 18:09 86 0
혹시 윤호 생일 당일에 홍대 갈 예정인 티니 있어?? 13 03.20 18:06 119 0
공카 등업 됐으면 닉 바꿔도 상관없지 1 03.20 16:31 74 0
헐 홍중이 시그니처 사운드 모음😮 3 03.20 16:24 109 0
먼지들은 노래방 가면 티즈 노래 뭐 불러? 5 03.20 15:16 169 0
와 할라할라 발소리 들리는거 쾌감 대박이다 진짜 3 03.20 14:40 144 0
아직도 3기 등업이 안 된 사람이 있다? 5 03.20 14:17 151 0
오랜만에 환장의 팀워크 빙수가 먹고싶.어! 5 03.20 13:09 189 0
콘에서 윤호가 예전 안무 다 기억하고 알려줬다했잖아 3 03.20 12:36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26 ~ 9/24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