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이 글은 2년 전 (2022/1/21)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4 오셜섭 1991 트랙리스트 27 09.23 19:00501 9
이창섭ㅅㅋㄹㅇ 예고편에 나왔다! 15 09.23 22:01139 0
이창섭제일 궁금한 곡 뭐야? 14 09.23 19:34112 0
이창섭본인표출헐...나 진짜 소름 돋아 20 09.23 19:52511 0
이창섭/정보/소식 240923 ootb 커뮤니티 13 09.23 16:09354 2
 
지금들어왔는데 큰방 무슨 상황이야? ㅠㅠ 5 03.28 00:32 148 0
겁자기 궁금한건데 창섭이 배역중에 누가 제일 어릴까 6 03.28 00:26 167 0
Eva.. 3 03.28 00:25 60 0
창섭이 멜로눈알 타고났다고 봐 8 03.28 00:13 143 0
독방이라 쓰는거지만 뮤배 이창섭 너무 좋아.. 5 03.28 00:00 155 0
이창섭! 4 03.27 23:57 85 0
창섭이가 낭독한 월든이라는 책 3 03.27 23:53 100 0
독방이 제일 편해 역시 4 03.27 23:50 116 0
터질거같은 울음을 참아보는 섭르젠 4 03.27 23:49 125 0
솦들 너무 귀여워 2 03.27 23:49 59 0
안녕..?? 49 03.27 23:28 177 2
어휴 인티 어려워졌네ㅋㅋㅋㅋ 7 03.27 23:23 100 0
이제 연뮤방에도 키알 설정해야겠다.. 5 03.27 23:22 91 0
솦방 불타유🍑🔥 5 03.27 22:09 67 0
다윈영... 중계 없어서 7 03.27 22:02 188 0
섭르젠은 옷보는 재미있었어 3 03.27 21:51 68 0
섭르젠 섭뽕 충전~ 5 03.27 21:34 137 0
키알받고 갑자기 섭뽕차서 꺼낸 짤ㅋㅋㅋ 5 03.27 20:45 142 1
^_^ 6 03.27 20:29 118 0
내일쯤 소식들리려나 4 03.27 19:38 11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32 ~ 9/2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