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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1/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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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큰방에서 보고 왔는데 예뻤어 하트수!!🤍🤍 4 04.16 02:04 269 0
전국투어 광주좀 와조라 8 04.16 02:02 191 0
시 단위로 전국투어 주장하는 바입니다 17 04.16 01:56 3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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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했어 3 04.16 01:07 227 0
아 해피 떼창 틀렸을 때 떵딘 반응은 처음 보는뎈ㅋㅋㅋㅋ 4 04.16 01:07 337 0
콘서트 반주 질문 있어!! 7 04.16 01:04 1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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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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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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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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