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l
이 글은 2년 전 (2022/2/08)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86 09.25 10:473755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75 09.25 21:002179 4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49 09.25 09:52715 0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46 09.25 23:31397 0
데이식스하루들은 영현이 별명중에 뭐 좋아해? 38 09.25 17:38391 0
 
도운이 거울셀카 폰 배경 찰떡임 05.04 14:36 124 0
진주님 인스타에 영혀니 4 05.04 14:34 517 1
장터 혹시 컨페티 나눔받을 수 있을까요... 2 05.04 14:27 200 0
도운이는 버블은 이렇게 끝나나요? 8 05.04 14:19 919 0
맘에들어? 이게 무슨밈이있는거? 3 05.04 14:16 310 0
윤도운 오늘 거울 셀카 미쳤다 05.04 14:15 61 0
데이식스의 실세 2 05.04 14:14 396 0
오늘 강쥐 강아지털 많이 날리네 ㅋㅋㅋㅋㅋ 05.04 14:14 70 0
돈덩이나 지켜.. 1 05.04 14:12 143 0
나 도운이 버블은 첨인데 굉장히 당황스럽다 3 05.04 14:11 299 0
아 저기요 제 감동 좀 ㅋㅋㅋㅋㅋ 05.04 14:11 76 0
머라고요 05.04 14:11 59 0
강쥐 머ㅑ야 감동🥹 05.04 14:10 58 0
도운이 만났는데 좋은사람 뭐 필요있나 1 05.04 14:06 121 0
아니 도운이 문득 바이럴 아니가 2 05.04 14:04 170 0
쑵문득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4 14:04 57 0
생각나는거 다 쳐서 다 캡쳐해서 마데들 보여주는거 05.04 14:03 58 0
나 숩분뚯이라고 5번 말함 05.04 14:03 80 0
아 웃겨서 쓰러지겠네 05.04 14:03 56 0
와 진심 도운이 오빠야.. 1 05.04 14:02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26 ~ 9/26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