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l
이 글은 2년 전 (2022/5/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어케 됐어?? 33 09.20 14:01590 0
투바투갸악 17 09.20 14:08194 0
투바투 새벽에 형아 사녹 따라온것도 너무 귀여운데 16 09.20 20:26362 0
투바투인가 너무 늦은시간이라 걱정이긴한데 18 17:55277 0
투바투 범규 연준이 응원하러 갔다 12 09.20 15:38182 0
 
혹시 현장 녹음했는데 본인 목소리가 잘 안들린다 07.04 00:41 78 0
해투 언제 끝나? 8 07.04 00:40 139 0
투어 도중에 머리색 한 번 바뀌려나 2 07.04 00:39 77 0
553 너무 행복한 곡이었어🥺 07.04 00:39 33 0
앙콘 무조건 할거같아? 11 07.04 00:37 169 0
내일 출근해서 자야하는데🥲 1 07.04 00:37 24 0
첫 대면콘을 이렇게 잘해버리니깐 5 07.04 00:35 91 0
진짜 마지막에 사랑해 떼창은 누가 시작한 건지 정말 2 07.04 00:32 116 0
코로나때 발표됐던 곡들 다 너무 아쉬워.. 2 07.04 00:31 69 0
본인표출 콘서트 후기!!!(사진많음.. 4 07.04 00:30 116 1
근데 진짜 모아들 노래 잘하더라 2 07.04 00:25 77 0
뚜뚜 범규 트윗 1 07.04 00:24 48 0
그냥 공연 이틀보고 생각든건데 5시53분 준비됐어?댄브 10 07.04 00:20 132 0
혹시 녹음한 뿔... 07.04 00:17 47 0
553 실제로 들으니까 너무 신나는 곡인거같아 5 07.04 00:11 63 0
뚜뚜 빅히트 뮤직 2022 글로벌 오디션 1 07.04 00:03 69 0
나 첫콘 다녀왔는데 목소리가 잘 안나와 2 07.04 00:00 59 0
해외 모아들 매번 우리 오프할때 잘다녀오라고 하는데 07.03 23:49 118 0
캣앤독 월월월월 해도되나? < 캣앤독 안함 3 07.03 23:46 130 0
체조가 실체보다 더 시야좋았던 것 같아서 더 기대됨 3 07.03 23:44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