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이 글은 2년 전 (2022/6/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솦들 갈라쇼 곡들 중 최애 뭐야 21 09.22 22:34312 3
이창섭 총공팀🔥 10 0:01139 0
이창섭/미디어 오늘의 대표님 10 09.22 14:20173 2
이창섭 내 가슴을 후벼파는 커버곡 1위(부르지오 소취하는 곡) 12 09.22 17:22145 3
이창섭 화보 봐도 봐도 안질려… 진짜 너무 잘생김 7 09.22 19:07153 1
 
창섭시🍑 2 08.28 02:26 41 0
창섭시🍑 2 08.28 02:26 43 0
창섭시 3 08.28 02:26 44 0
창섭아 어디가 4 08.28 02:22 67 0
노래 랩도 랩인데 7 08.28 01:58 87 2
마이러버.....🍑 5 08.28 01:29 71 0
우리 내일 이시간엔 섭이 새떡밥이!! 5 08.28 01:28 81 0
예지앞사🍑 8 08.28 01:21 66 0
랩 하는 강쥐🍑🍑🍑 6 08.28 01:12 66 0
아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6 08.28 01:01 85 0
마카롱 초근접 7 08.28 00:52 148 1
우리 강쥐 화났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 08.28 00:51 88 0
이번에 중계 없어서 해외멜들 올려주는거 너무 소중 ㅠㅠ 5 08.28 00:26 78 0
애교 직캠 떴다 5 08.28 00:19 68 0
예쁜건 같이보자 7 08.28 00:11 140 0
정보/소식 220828 오셜비 트위터 6 08.28 00:07 99 0
아 미칭 이창섭 음색 8 08.28 00:04 104 1
너무 예뻐 5 08.28 00:04 61 0
왜 그렇게 웃어?? ㅠㅠㅠㅠㅠㅠㅠㅠ 6 08.27 23:50 78 0
이챤솝 당장 한국에서도해줘 7 08.27 23:45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40 ~ 9/23 1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