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아직도 한강 변에 자주 오고, 버스도 진짜 가끔 탑니다. 원래도 버스는 6개월에 한 번은 꼭 탔어요. 앞자리에 앉는 걸 되게 좋아해서. 앞자리에서 운전하는 느낌 느끼면서. 저는 면허가 없기 때문에.'좋아하는 시간들을 마음껏 만끽하고 있는 남준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좋아. pic.twitter.com/lg7jLZLxhm— 나무의 언어 (@NamjooningX0613) June 23, 2022
'저는 사실 아직도 한강 변에 자주 오고, 버스도 진짜 가끔 탑니다. 원래도 버스는 6개월에 한 번은 꼭 탔어요. 앞자리에 앉는 걸 되게 좋아해서. 앞자리에서 운전하는 느낌 느끼면서. 저는 면허가 없기 때문에.'좋아하는 시간들을 마음껏 만끽하고 있는 남준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좋아. pic.twitter.com/lg7jLZLxhm
운전하는 느낌이 난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