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l 1
이 글은 2년 전 (2022/6/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징들 선정 눈물나는 곡 피터팬 or 나비소녀 37 09.21 19:40637 0
엑소종인이와 세훈이까지 재대하면 엑소 어셈블이다10 09.21 19:38213 0
엑소혹시 ask 할 9 09.21 22:0969 0
엑소 백현이 캠문화가 처음이라 당황했어ㅋㅋㅋ 7 09.21 14:05391 0
엑소백현이 만약 다음 콘서트 하면 5 09.22 21:40175 0
 
쫑인이 광고 진ㅁ자 많이 찍는다 1 08.05 22:38 97 0
후댓보 1부2부 결제 갈길까? 6 08.05 21:59 248 0
백현이 사진 노란끼 뺐더니 2 08.05 21:48 235 0
재찬의 꿈이야라는 네이버 나우 프로그램에 콜드님이 나오셨는데 백현sbn 언급이 .. 7 08.05 21:45 486 4
지락식 랜덤 플레이 댄스에 으르렁 나왔다 2 08.05 21:30 109 0
얘들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백현이가 올려준 셀카 6 08.05 21:18 699 0
아니 최애돌 와 광고 안봐져? 08.05 20:47 29 0
엑기스인지 엑키스인지랑 엑징어… 08.05 20:28 61 0
도경수 버블 화법 웃긴점 7 08.05 20:26 394 0
우리의 8주년을 축하해줘서 고마워 애덜아 2 08.05 20:19 69 0
너부터 맛있는거 먹어라 김종니야… 1 08.05 20:16 63 0
그래서 개징이들 뭐먹어 12 08.05 20:03 538 0
..? 라방 끝났어..? 08.05 19:40 50 0
아 개웃겨 1 08.05 19:31 191 0
위아원 엑소 08.05 19:30 39 0
엑기스 진짜 ㅡㅋㅋㅋㅋㅋㅋ 08.05 19:29 41 0
아니 위아원 외치자마자 조종료됫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1 08.05 19:28 88 0
아 단체 정말 보구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05 19:28 23 0
OnAir 댓글에 ㄹㅈㅇ님ㅋㅋㅋㅋㅋㅋㅋ 4 08.05 19:24 274 0
ㅋㅋㅋㅋㅋㅋ엑징어 여기 말한거지??? 1 08.05 19:22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4 ~ 9/23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