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2l
이 글은 2년 전 (2022/7/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94 09.25 10:473918 0
데이식스절대 일어날일 없는 일 말하고 갈래? 98 09.25 21:005307 5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83 16:352464 1
데이식스그민페 간다 안간다 고민중 이것만 적어보자 76 09.25 23:311778 0
데이식스 하루들 영현이 검반 vs 흰반 골라봐 58 09.25 09:521081 0
 
팬미팅 못 가는데 배가 개아픈 여성이되 2 06.21 14:41 160 0
팬미 갈 때 선풍기 들고 가야겠다.... 06.21 14:40 67 0
그으래도 벚꽃때보단 오프 물량 좀 나은 거 같지 ..? ㅠ 4 06.21 14:40 151 0
오늘 32만원 구매 포카 랜덤이야? 4 06.21 14:39 158 0
으앙!!!앉멀 필끼 갖고싶었눈데... 품절 06.21 14:38 48 0
아 중팬 가는데 비욘라 결제 할말 4 06.21 14:38 114 0
여긴 하루구나! 8 06.21 14:35 169 0
낼은 걍 일찍 와야겠다 1 06.21 14:28 124 0
엠디로 사려는게 배송 느려서 그런거야?? 2 06.21 14:25 193 0
헐 슬로건은 널널하지않을까 했는데 2 06.21 14:24 176 0
장터 혹시 슬로건 안 사는 하루들 중에 내일이나 모레 슬로건 대리구매 해줄 수 있는 .. 06.21 14:23 50 0
장터 뱃지교환 구해 3 06.21 14:22 84 0
하루들아 나 포토이즘 찍었는데 2 06.21 14:22 197 0
혹시 굿즈구매 부스가서 직접 담는거야 ? 2 06.21 14:21 116 0
5시쯤엔 어떤 굿즈가 남아있을까? 06.21 14:19 44 0
아니 슬로건 품절이야… 2 06.21 14:18 131 0
장터 오늘 첫팬 비욘라 분철할 하루~? 4 06.21 14:18 82 0
중콘 1시 좀 넘어서 도착할 거 같은데 06.21 14:17 68 0
실체 내부 혹시 추우려나…? 1 06.21 14:15 96 0
아직 집인 하루들 뭐입고갈거야?? 3 06.21 14:13 12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