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공감능력 높고 관대함이 낮음 관대함이 낮아서 결과물에 대한 엄격함이 따라옴 공감능력이 높아서 멤버들간에 사이는 유지되고 관대함이 낮기에 팀 성장을 이끄는 시너지를 내는 거 같음 여기서 멤버들 대체로 책임감이 낮은 건 왜 그런지 의문 가질 수 있음 내 생각엔 서로 유대감이 워낙 좋고 서로 믿고 의지하는 것도 크기 때문에 누군가는 하겠지라는 생각이 있어서 나 하나가 나서서 해야 한다는 책임은 적은 거 같음 오히려 난 전체적으로 책임감은 낮은 게 멤버 개인이 가진 부담은 적다는 걸로 느껴져서 더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