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롤페에서
해찬> 도영
우리 팀의 어머니 let's do 영
형이랑 있으면 뭐든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거 같아
가끔 힘들면 1번 자세 많이 해줄게!
도영> 해찬
우리 찬이 동혁이~
친동생같은 우리 혁이
형이랑 오래오래 힐링하면서 지내자~
이렇게 쓰여있어서 1번 자세가 뭔지 궁금했는데 오늘 6주년 방송에서 알려준거 !
해찬이랑 도영이가 서로 지치고 힘들 때 해주는 1,2,3번 자세
1번은 진짜 자주 해주고, 3번은 진짜 힘들 때 해준대
ㅠㅠㅠㅠ 보기좋아ㅠㅠㅠㅠㅠ pic.twitter.com/nhtBDRrK3N
저거 정해서 하는 것도 진짜 귀엽고 서로 힘들 때 저렇게 서로 토닥여주는거(?) 감동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