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이 글은 2년 전 (2022/7/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솦들 갈라쇼 곡들 중 최애 뭐야 21 09.22 22:34317 3
이창섭 총공팀🔥 10 0:01141 0
이창섭/미디어 오늘의 대표님 10 09.22 14:20174 2
이창섭 내 가슴을 후벼파는 커버곡 1위(부르지오 소취하는 곡) 12 09.22 17:22145 3
이창섭헐 음중 시청자위원회 8 14:33115 1
 
창섭시🍑 2 10.20 02:26 29 1
창섭시🍑 2 10.20 02:26 28 0
뮤알못인데 내년캐스팅 언제뜨는거야?? 2 10.20 00:48 101 0
솦드라 나 섭이가 너무 좋아!! 6 10.20 00:18 72 0
팬싸에서 부른 뮤지컬 넘버 한소절 모음....🎵 9 10.19 22:59 133 2
유죄인간 그잡채 5 10.19 22:03 83 0
섭이 다리 이메다 4 10.19 21:56 87 0
복숭아국 꽃돌이🌸🌼💐🌺🌻🌹 4 10.19 21:30 86 0
쨘쪼 아이솔레이션 귀요워 ㅋㅋㅋㅋㅋㅋ 5 10.19 20:47 104 0
팬싸에서 위드미 부른거 들었는데 6 10.19 19:51 75 0
중독성쪄는 노래 3 10.19 19:44 22 0
너튭에서 비글백과를 봤는데ㅋㅋㅋㅋ 5 10.19 19:23 119 0
창섭이 유투브계정 운영해봤으면 5 10.19 15:43 133 0
애플뮤직은 언제 올까...? 4 10.19 14:55 64 0
낮섭시🍑 3 10.19 14:26 33 0
선배님🍑 4 10.19 13:49 50 0
키링 넘귀엽다 3 10.19 13:38 74 0
짱서비 쥬얼세트 풀착용 정면샷ㅋㅋㅋㅋㅋ 6 10.19 12:44 120 0
솦드라 섭이 마지막 미공포 왔는데 5 10.19 11:56 92 1
정보/소식 221019 k-뮤직 평창 타임테이블 5 10.19 10:03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8 ~ 9/23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