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성애 프로도 본 사람들이 저번에 타싸에서 남연 출연자들 행보 보고 출연자들끼리 친목 너무 대놓고 티내고 다녀서 창정 보고 찐친 됐구나 유추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오히려 그 찐친 같음이 연인일수 있겠단 생각으로 변해가고 있어 ㅋㅋㅋㅋ 그 사람들이 너무 이성애 중심으로 생각한거였어 따지고 보니까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연을 통해서 나도 찐친 같음이 찐친이기만 한게 아니구나 하고 편견이 깨짐 ㅋㅋㅋㅋ 대부분이 첨에 다같이 친해진거 같아 보이는 인스스 보고서 절친 됐구나 유추했는데 웬걸 지금 시점에 독방에서 본 역대급 떡밥 보고 나니까 절친 정도로 그때 생각했던게 다 착각이었음을 깨달음 ㅋㅋㅋㅋ